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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권 경쟁 뜨겁다 못해 살벌...'파묘 전쟁'된 민주당 전당대회 [Y녹취록] / YTN

2026-07-08 68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세나 앵커
■ 출연 :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,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UP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

김민석 전 총리의 당대표 출마선언 이후 당권 경쟁이 뜨겁다 못해 살벌해지는 분위기입니다. 정청래 전 대표는 네거티브를 안하겠다더니 하루 만에 김 전 총리를 향해 당대표 로망 얘기한 건 자기 정치 아니냐고 주장했어요.

[성치훈]
노선투쟁은 할 수 있죠. 이재명 대통령이 주장하는 중도 확장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민주당이 쭉 주장해 왔던 진보적 노선을 강조할 것인가 이것은 노선투쟁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. 하지만 두 분이 만약에 8월 17일까지 이런 것과 관련해서 노선투쟁을 민생과 동떨어진 걸 하면 국민들로부터 동떨어진 주장을 할 수밖에 없다. 민생과 동떨어진 노선투쟁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. 안타깝습니다. 보고 있는 저의 시각은 이분들이 과연 이렇게 할 때 민생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인가 안타깝습니다. 그런데 지금 안타까운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장하는 중도실용으로 갈 것 같으냐, 아니면 진보노선으로 갈 것인가 여기에 집중해야 되는데 두 분이 과거에 집중하고 있거든요. 파묘예요, 파묘. 이런 것들은 하면 안 됩니다.

이런 것들보다는 국민들이 느낄 때 세금을 더 걷을 것인가 안 걷을 것인가, 중도실용 노선에 맞춰서 세금을 더 걷을 것인가 말 것인가. 이거에 집중해야 되는데 안타깝게도 김민석 총리가 과거에 어떻게 했냐 안 했냐 이걸로 가는 거는 부적절하다고 보기 때문에 이건 노선은 지금 안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.


친청계에서 김 전 총리가 비상계엄 해제 표결 불참 상황을 들고 나왔는데 그런데 이성윤 의원의 발언이 굉장히 세더라고요. 김 전 총리가 감기약을 먹고 잤다고 해명한 것에 대해서 감기약 성분이 뭐냐, 자는 사람은 깨워도 자는 척한 사람은 못 깨운다는 말을 했는데 김 전 총리가 국민의힘에서 할 법한 얘기다, 이런 얘기가 나오거든요.

[이민찬]
국민의힘의 언어죠. 지금 민주당 내 여러 후보들의 공방을 보면 국민의힘에서 나올 법한 얘기가 나와요. 김민석 총리가 먼저 시작했다고 봅니다. 김민석 후보자가 출마선언을 하면서 정청래 대표를 향해서 국정의 짐이다, ... (중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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